PLAN THE GATHERING
30~40명 단체 모임, 좌석과 동선을 어떻게 잡을까?
30명이 넘어가면 ‘들어갈 수 있나요?’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. 모두 앉을지, 화면을 함께 볼지, 음식과 짐은 어디에 둘지에 따라 같은 공간도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. NADA의 기본 42석을 놓고 실제 준비 순서를 풀어봤습니다.

먼저 결론부터
30~40명은 기본 좌석 범위지만, 진행 형태별 배치 확인이 먼저입니다.
같은 인원이어도 전원 착석형·단체 관람형·자유 이동형에 따라 필요한 좌석과 통로가 달라집니다.
- 30~40명 전원 착석: 기본 42석 안에서 테이블 배치 확인
- 41~42명은 통로·짐 공간 확인, 43명 이상은 추가 배치 협의
- 관람형·이동형: 좌석 수보다 시야·통로·짐 보관을 우선
모임 방식부터 세 가지로 나누기
전원이 앉아야 하는지, 한 방향을 보는지, 자유롭게 이동하는지에 따라 같은 42석도 체감이 달라집니다. 참석 인원 전에 진행 형태를 먼저 확정하세요.
| 형태 | 좌석 기준 | 먼저 확인할 것 |
|---|---|---|
| 전원 착석형 | 참석자 전원의 의자·테이블 | 식사 공간과 서빙 동선 |
| 단체 관람형 | 스크린 시야 중심 | 맨 뒷좌석의 화면·음향 |
| 자유 이동형 | 일부 착석 + 이동 공간 | 통로·짐보관·진행 구역 |
화면과 음향은 파일까지 사전 점검하기
NADA에는 빔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, 스피커 2대, 무선 마이크 2개가 있습니다. 장비가 있다는 사실과 준비한 파일이 바로 재생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.
- 노트북·휴대폰의 영상 출력 단자와 필요한 어댑터 확인
- 영상과 음원을 로컬 파일과 온라인 링크 두 방식으로 준비
- 마이크 사용자와 배터리·음량 확인 담당자 지정
- 영상에 개인정보나 음원 저작권 문제가 없는지 사전 확인
입실부터 퇴실까지 시간을 나누기
단체가 커질수록 입장·짐 보관·음식 배치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. 행사 시작 시간만 적지 말고 준비와 정리를 대관 시간 안에 포함하세요.
- 입실 직후
배치·장비·온도·화장실·비상동선 확인
- 참석자 도착 전
음식 배치·화면·음향·마이크 테스트
- 행사 중
진행·사진·음식 보충·안전 담당 구분
- 퇴실 15분 전
정리 순서표 시작, 분실물·시설 점검
참석자에게 주소보다 접근 조건을 보내기
NADA는 봉천역에서 도보 약 6분이고 무료 주차는 1대까지 가능합니다. 공간은 지하 1층이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. 단체 공지에 주소만 넣지 말고 출구, 도보 시간, 주차 대수, 계단 정보를 같이 보내세요.
CHECK THE LAYOUT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