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N THE GATHERING
퇴실 15분 전, 무엇부터 정리하면 될까?
모임이 끝날 무렵 한꺼번에 정리하려 하면 꼭 냉장고에 음식이 남거나 충전기를 두고 갑니다. 그래서 NADA에서는 퇴실 15분 전을 ‘정리를 시작하는 신호’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. 15분 안에 무조건 끝낸다는 뜻은 아닙니다.

먼저 결론부터
퇴실 15분 전, 음식 → 배출 → 시설 순서로 시작하세요.
20명 이상이라면 세 역할을 미리 나누고, 마지막 상태와 분실물은 사람 얼굴 없이 사진으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15~10분 전: 남은 음식과 용기 정리
- 10~5분 전: 시설 지침에 맞춰 분리배출
- 5분~퇴실: 장비·분실물·소등·최종 상태 확인
음식에서 시설까지 한 방향으로 정리하기
정리 동선이 섞이면 같은 물품을 여러 번 다루게 됩니다. 음식과 일회용품을 거두고, 배출물을 나눈 다음, 장비와 분실물을 확인하세요.
- 15~10분 전
남은 음식 밀폐, 배달용기·컵·접시 한곳에 모으기
- 10~5분 전
시설 지침에 따라 일반·재활용·음식물 분리
- 5분~퇴실
냉장고·테이블·화장실·충전소·분실물·소등 확인
사람이 많을수록 정리 담당을 먼저 나누기
‘같이 정리하자’는 누가 무엇을 하는지 불분명합니다. 20명 이상이라면 최소한 음식, 분리배출, 시설 점검 세 역할로 나누세요.
| 담당 | 할 일 | 마지막 확인 |
|---|---|---|
| 음식 | 남은 음식 밀폐·배달용기 정리 | 냉장고·테이블 |
| 배출 | 시설 규정에 맞게 분류·봉투 밀봉 | 바닥에 남은 포장재 |
| 시설 | 장비·조명·화장실·분실물 점검 | 최종 상태 사진 |
보증금 반환 조건은 예약 전에 확인하기
NADA는 대관료와 별도로 청소 보증금을 안내하며, 이용 후 정리 상태에 따라 환급됩니다. 정확한 금액과 반환·차감 조건은 예약 화면의 현행 안내를 우선하세요.
퇴실 직전에 공간 전체를 사진으로 남기면 분실물이나 상태 확인이 필요할 때 서로의 기준점이 됩니다. 사람의 얼굴과 개인정보는 프레임에서 제외하세요.
문을 나서기 전 8가지
- 남은 음식을 가져가거나 지침에 맞게 배출했나요?
- 일반·재활용·음식물을 시설 규정에 맞게 나누었나요?
- 냉장고·수납공간에 음식과 짐이 남지 않았나요?
- 프로젝터·스피커·마이크를 안내받은 상태로 돌렸나요?
- 테이블·의자·장식물에 훼손이 없나요?
- 화장실과 바닥에 크게 남은 오염이 없나요?
- 충전기·외투·선물·케이크 등 분실물을 확인했나요?
- 소등·잠금·최종 상태 기록을 시설 안내대로 완료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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